ㅎㅎ 보드장 다녀오느라 늦어서 죄송합니다. -ㅂ-;
도착했더니 이미 식사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ㅎㅎ
전 뒤늦게 먹기 시작했어요 -ㅂ- 조개구이와.. 돼지고기와 ㅎㅎ
아는 동생님께서 챙겨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. ^-^
7월 엠티 이후에 오랫만에 만난 새안이 -ㅂ- ( 새안이 맞나요? 세안인가; )
오자마자 삽질을 시작하는 리틀 오군이;;;
워낙 삽속도가 빨라서 제대로 찍지도 못했어요;;
헬레나 양. -ㅂ-
소개를 받자마자 띨레나가 먼저 떠올라서 미안 -ㅂ-
여기까지 사진을 찍다보니.. 뭔가 설정이 이상해서 -ㅂ-
설정 변경 ㅎㅎㅎ
이제 사진이 좀 잘나오네요 ㅋㅋㅋ
꺼져가는 불을 살리고 있는 오퓨와 아는동생님
한쪽에선 군고구마가 ... -ㅂ- 맛나게 익어갑니다
계속 이어지는 담소 -ㅂ-
밖에서 식사를 마치고..
실내로 들어왔습니다
케사모 100일을 축하하는 케익도 했구요~
100일 특집 -ㅂ-
끝까지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.
바람나라님이 손수 준비하신 하우스 와인을 맛보기도 했구요~
케사모 보육원 원장님이십니다. -ㅂ-
아이들도 원장님도 너무 즐거워 하시네요 ㅋㅋㅋ
보육원 보조교사 딩구르 입니다. -ㅂ-
이후 술이 몇 순배 더 돌고
다들 정리하고 자는 분위기 -ㅂ-
다음날 아침...
핸드메이드 손칼국수 제작에 들어갑니다. -ㅂ-
밀봉으로 반죽을 열심히 밀어봅니다.
코치도 하시구요~
ㅎㅎ 이후 칼국수가 너무너무 맛있어서
사진찍는걸 잊어버렸네요
국물도 시원하고... 완전 맛나서 두그릇이나 -ㅂ- ㅎㅎ
짐을 정리하고 일요일 일정을 시작해 봅니다.
신이 나나 봅니다. -ㅂ-
'지구별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케사모 2차엠티 3 (0) | 2008.11.26 |
---|---|
케사모 2차 엠티2 (0) | 2008.11.26 |
정선 레일바이크 5 (0) | 2008.10.27 |
정선 레일바이크 4 (0) | 2008.10.27 |
정선 레일바이크 3 (0) | 2008.10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