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 레일바이크 5

 

 

휴게소에서 오뎅과 호빵을 먹는데....

무작정 출발하라던 안전요원... 잊지않겟다... -_-+

 

 

휴식을 즐기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출발하게 되어 복작이고 있습니다. -ㅂ-

 

 

 

유명한 아리랑 고개 터널입니다... 터널 입구에서 아리랑 노래가 계속 흘러나옵니다. ㄷㄷㄷ

 

 

 

터널안에서 잘나온 사진 몇장

 

 

 

 

갠춤한가연? -ㅂ-;

 

 

 

자~! 터널 밖으로~!!

 

 

 

길고 긴 터널이 끝이 나네요 -ㅂ-;

 

 

 

터널을 전후로 오르막길입니다. -ㅂ-

앞에 노후화된 엔진 장착 레일바이크는 결국 퍼지고 마는군요 -ㅂ-;

 

 

 

ㅎㅎㅎ 페달질 보다 이렇게 가는게 더 쉽다고 하십니다. -ㅂ-

 

 

 

ㅎㅎㅎ -ㅂ-

 

 

 

아우라지 역입니다~!!

어름치를 형상화 한 구조물이 두개가 있습니다.

모두 폐 차량으로 만든 것들입니다. -ㅂ-

 

 

 

이런건 참 잘하는거 같습니다. -ㅂ-

 

 

 

아름다운 강원도 -ㅂ-

 

 

 

 

거의 마지막 손님인듯 하네요 -ㅂ-

 

 

 

뒤에 풍경 열차가 따라오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느긋하게 들어오시던 분들입니다. -ㅂ-

 

 

 

 

느긋 느긋 -ㅂ-

애기들은 장난도 치고 ㅎㅎ

 

ㅎㅎㅎ

 

레일바이크가 다 끝났습니다.~

 

이곳에서 기념 촬영등을 하며 쉬다가

 

뒤따라 내려온 풍경열차에 몸을 싣고 다시 구절리 역으로 올라가면서 오늘의 레일바이크는 끝이 났습니다. -ㅂ-

 

ㅎㅎㅎㅎ

 

 

 

자...

 

이렇게 정선 레일바이크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. -ㅂ-

 

전날 8시간 찬바람에 대관령 황태 말리듯 말려진 상태라 -ㅂ-;;;

 

버티지 못하고 먼저 귀가하게 되었습니다....

 

식당서 잠깐잠깐 뵌 모든 분들 반가웠구요 ^-^

 

나중에 정식으로 다시 인사드리는 그날까지~

 

k2 여행사아 케사모 모두 화이팅입니다. >ㅂ<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뽀나쓰...

하아.... 월요일 출근 어쩌나...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