봉하마을 봉사후기 2

 

농군정호님이신가요;;

 

 

 

잠도 못주무시고 급하게 오셔서;;;

 

 

 

설명에 귀기울이고 계십니다. -ㅂ-

 

 

 

이 애기... 표정 너무너무 좋아요... 모델 해도 될거같아요 진짜로 -ㅂ-

 

 

 

재미 없었니....? -ㅂ-;;; 역시 봉사하러 왔으면 봉사를 해야 재밌는건데 ㅎㅎ

 

 

 

열심히 사진찍으러 다니는 꼬마숙녀

 

 

 

함박웃음 보기 좋으십니다. -ㅂ-

 

 

 

 

곳곳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...

태권도 아이들이군요 ㅎㅎ

 

 

 

 

자 슬슬 자봉하러 떠나봅시다~

 

 

그리 작지 않은 이곳은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. -ㅂ-

 

 

 

드디어 출발~

 

 

 

 

아가들도 함께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. ^-^

 

 

 

정말 열심이십니다. ^-^

 

 

 

우거진 수풀도 해쳐나가면서 봉사를 진행했어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