ㅈ남당리 새조개 축제 3

멋진 풍경을 담으시는 삼각산사랑님~

그 앞에는 연꽃초를 준비하시던 맹구님이십니다.~

새해 바라시는 소망 모두 이뤄지시길 빕니다. ^-^

 

 

 

 

간월암 모습입니다.

세월의 때가 물씬 묻어납니다. -ㅂ-

왠지... 색바랜 단청의 모습이 간월암 주변의 바닷빛깔인듯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탑 하나하나, 돌 하나하나에 사람들의 기원이 가득합니다.

 

 

 

 

너도나도 몰렸던 맛있는 젓갈집~!!

모두 한통씩 샀던 낙지젓은 통이 텅텅 볐어요;;;( 아래서 두번째 통 )

 

 

 

간접광고인가요 -ㅂ-

여기 젓깔 진짜 맛나요 ㅎㅎ

 

 

 

 

우여곡절 끝에 찾아간 목포횟집? -ㅂ-;;

사장님이 횟집 이사한걸 모르셨다니... 얼마나 오랫만에 가셨으면 ㅠㅠ

여행사가 잘 되서 자주자주 방문하셨더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-ㅂ-;;

암튼.... ㅎㅎ 추억이 하나 늘었습니다.

 

충청도의 영웅 쭈꾸미입니다. 얘가 고려청자 끌어올려서 난리난 동네에는 쭈꾸미 동상도 만든답니다. ㅎㅎ

 

 

 

 

맛난 석화찜 >ㅂ<

 

 

 

 

새를 닮았다는 새조개!!!

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었다죠 -ㅂ-

 

 

 

 

샤부샤부를 기다리는 새조개들 ㅎㅎ

 

 

 

 

새조개 샤브샤브와 석화찜, 쭈꾸미와 칼국수, 그리고 소주한잔으로 어울어진 맛난 점심~~

 

 

 

 

ㅎㅎㅎ 이사진 올리지 말랬는데 살포시 올려봅니다. -ㅂ-;

 

 

 

입에는 맛난 음식 한가득 -ㅂ-

 

 

 

 

왠지 음흉해보이는 네오퓨.

얼굴작게보인다고 좋아하던 오퓨의 모습이 떠오릅니다.

 

 

 

 

썩소퓨

 

 

 

썩소퓨를 본 효선양의 표정입니다. -ㅂ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