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선 레일바이크 3

 

 

 

단풍이랑 레일바이크랑..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. ㄷㄷㄷ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표 몇장을 마련하기 위해...

선발대는 그렇게 8시간을 지새웠나보다...

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....

어흙 ㅠㅠ

 

영광의 득템 품목 -ㅂ-

 

 

 

컨셉사진을 찍기 위해 레일에 누우시던 아는동생님....

돌뿌리에 허리를 찍히십니다. ㄷㄷ

그 후엔.. 데굴데굴 모드... -ㅂ-;

 

 

 

 

훈남 네오퓨.

 

 

 

4인승을 예약 한 이후...

2인승에도 한번 앉아보고 싶으시다며...

그렇게 아는동생님은 2인승 레일바이크에 올라타셨습니다....

왠지 코끝이 시큰거려옵니다... 훌쩍..

 

 

 

9시 타임의 손님들이 8시 40분경 레일바이크에 탑승하고 있습니다. -ㅂ-

 

 

 

아는동생님과 오퓨는 탑승시간이 가까워져오는데도

단풍 구경에 여념이 없습니다. -ㅂ-

 

 

 

드디어 출발입니다. -ㅂ-

저희 앞쪽 레일바이크는

오래된 연식의 노련한 레일바이크로 낙점되었습니다. -ㅂ-;;

 

 

 

날씨는 참 좋습니다...

아침 시간이라.. 해가 안드는 음지에서는 쌀쌀하기까지 했습니다.

 

 

 

동굴도 지나갑니다. -ㅂ-

 

 

 

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레일 위를 자전거를 타고 달립니다. -ㅂ-

 

 

 

강원도의 단풍을 감상하는 것은 레일바이크의 또다른 즐거움입니다. -ㅂ-